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 (문단 편집) === 2019년 === * 2019년 5월 당대표가 27세인 미모의 [[사법서사]]([[법무사]]) 카요 마리노를 아다치구 의회 후보에 올렸는데 카요의 실 거주지는 스미다구임에도 적당히 [[https://note.mu/chidaism/n/nad3c3eaba17d|아다치구의 어느 캡슐호텔로 갈아쳐서 올렸다는 논란이 있다.]] 결국 카요에게 간 표는 모두 무효처리되어 0표 득표를 기록했다. 이런 것 때문에 한 때 다른 의미로 유명해진 정당으로 분류되었으나... * 25회 참의원 선거에서 '''1석의 비례 당선자(타치바나 타카시 당 대표)를 내며 원내입성했다.'''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미 시정촌 의회에 의석을 확보했다는 정치적인 기반이 있고, 원외정당들의 대표적인 약점으로 지적받는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닌 원포인트 정당으로서 방송사의 수신료 강탈 개선이라는 현실적인 사회 문제를 다룬 공약+창당자의 내부고발 이력이라는 진정성이 있는 만큼 기행을 하는 정당 정도로 취급하기는 애매하기는 했다. * N국당의 스크램블 방송 추진에 대해, [[아베 신조]] 내각의 이시다 마사토시 총무대신은 [[2019년]] [[7월 23일]] "NHK에 대한 수신료는 '''일본 국민으로서의 의무'''라고 생각한다"며 NHK 스크램블 방송이든, NHK 수신료 철폐든 간에 그 어떤 N국당의 대안도 수용할 뜻이 없다고 밝혔다. 그러자 타치바나 타카시 대표는 "NHK 수신료 철폐 또는 스크램블 방송이 수용될 때까지 '''아베 신조 내각의 모든 안건에 반대표를 던질 것'''"이라고 했다. * 2019년 7월 29일에는 "[[북방영토]]를 전쟁으로 되찾아와야 한다"고 발언해 논란을 일으킨 뒤 원 소속 정당 [[일본 유신회(2016년)|일본유신회]]에서 제명된 [[마루야마 호다카]](丸山穂高) 중의원 의원이 입당 요청을 해왔고, 이를 받아들이면서 중의원 의석 1석도 확보하게 되었다.[* 그런데 마루야마 호다카 의원은 이전에 NHK 수신료에 대해 [[https://mobile.twitter.com/maruyamahodaka/status/974341723638849536|"안 보니까 수신료를 안 낸다는 것은 법령상 맞지 않다. 수신기가 있는 가구는 기본으로 지불해야 한다."]]라고 말한 바 있는데, 이는 N국당의 신조에 정면으로 반하는 발언이다. 그럼에도 N국당이 마루야마 의원의 입당 신청을 받아들인 것을 보면 묘한 결정이라고밖에 할 수 없다. 그가 NHK에 대한 신념을 바꾸었을 수도 있고, 그렇지 않았더라도 의석 확보라는 현실적인 이유에서 그랬을 수도 있다.] 마루야마 의원은 당 부대표가 되었고, 이후에도 "전쟁으로 독도를 되찾아와야 한다"는 망언을 하여 또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지만, 타치바나 대표는 이 발언에 대해 "표현의 자유다. 국회의원으로서 문제제기를 한 것이다."라고 [[https://mainichi.jp/articles/20190902/k00/00m/010/225000c|옹호했다]]. * 2019년 7월 30일에 [[와타나베 요시미]]와 연합하여 '''[[모두의 당]]'''이라는 통합__[[회파]]__를 [[https://twitter.com/kubotamanabu77/status/1156056660701376513?s=19|결성했다.]] 당수 타치바나와 영입 멤버들의 성향을 봐선 신자유주의 극우 회파로서 방향을 잡게 될 듯. 타치바나 대표에 따르면, 와타나베 요시미 의원에게도 입당 제의를 했으나 거부당했다고 한다. * 8월 25일 열린 [[사이타마현]]지사 선거에서 하마다 사토시 후보를 내보냈으나, [[오노 모토히로]]에 밀려 64,182표로 낙선했다. * 9월에 도쿄도 [[스기나미구]] 사사키 치나츠(佐々木千夏) 의원이 조선통신사에 대한 망언을 터트렸다.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1089158|#]] 이로 인해 사사키 의원은 제명되었다. * 10월 10일 타치바나 대표가 [[2019년 일본 국회의원 보궐선거]]에서 참의원 사이타마현 선거구에 출마함으로써 참의원 의원을 실직하여 비례대표 2순위었던 [[하마다 사토시]]가 의원직을 승계했다. 타치바나 대표는 [[우에다 기요시]] 무소속 후보(전 사이타마현 지사)와 1대1로 맞붙었으나,[* 주요 정당들이 후보를 내지 않았다. 특히 자유민주당이 후보를 내지 않은 것은 우에다 후보가 강경 우파 성향이었기에 친자민당 계열일 것이 분명하다고 판단하여 암묵적으로 그를 지지하기 위했던 것으로 보인다.] 13.6% 밖에 득표하지 못하면서 86.4%를 득표한 우에다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